맨유에서 못 뛰는데 바르셀로나가 노린다…"중원 옵션 강화 위해서, 영입 경쟁 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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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못 뛰는데 바르셀로나가 노린다…"중원 옵션 강화 위해서, 영입 경쟁 치열해"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 16:36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이누를 맨유에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강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한때 맨유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꼽혔다. 2022-23시즌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2023-24시즌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 입지가 좋지 않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이누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유력한 행선지로



나폴리



가 꼽히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나폴리는) 맨유에 마이누 가능 여부를 물었다. 그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나폴리는 오래전부터 마이누에게 관심이 있었다"라며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정기적으로 뛰는 데 실패했다. 그는 다시 임대로 떠날 수 있도록 구단에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 이적 조항이나 의무 조항 없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나폴리만 마이누를 원하는 게 아니다. '골닷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도 마이누에게 관심이 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중원 옵션 강화를 고려해 마이누를 유혹하려고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마이누가 맨유를 떠날지는 아직 미지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여러 선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아모림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쿼드를 약화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누 역시 더 많은 출전을 원하며 임대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나폴리를 포함해 10개가 넘는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폴리는 수주째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1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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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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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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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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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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