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11승+송승기 11승' LG 토종 좌완 성장…웰스·김윤식 합류로 풀 더욱 두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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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11승+송승기 11승' LG 토종 좌완 성장…웰스·김윤식 합류로 풀 더욱 두터워져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14:09














LG 송승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오랫동안 좌완 기근에 시달렸던

LG

가 풍요로운 마운드를 맞이한다. 2023년 통합우승 당시 선발 로테이션에 좌완은

김윤식

뿐이었지만 2년 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손주영

이 지난해 김윤식 공백을 메웠다. 2017년 2차 드래프트 2순위로 기대를 모았으나 2023년까지 부진했던 그는 2024년 첫 선발 시즌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로 한 단계 성장했다.




올 시즌 최대 수확은

송승기

다. 상무 전역 후 선발에 합류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확실한 좌완 4·5선발이 자리 잡으면서 마운드 운용이 여유로워졌다.




아시아쿼터도 좌완에 초점을 맞췄다. 호주 출신

웰스

는 올해 키움에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대체 선발과 롱 릴리프를 겸할 전망이다. 내년 전역하는 김윤식까지 합류하면 좌완 풀이 더욱 두터워진다.




염경엽 감독은 "김윤식을 6선발로 쓰면 과부하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좌완

박준성

의 성장도 기대된다.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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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