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리턴 강하게 원한다"…울버햄튼에서 사우디로 떠났던 네베스, 2년 반 만에 '결국 맨유행?'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프리미어리그 리턴 강하게 원한다"…울버햄튼에서 사우디로 떠났던 네베스, 2년 반 만에 '결국 맨유행?'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2:11


















사진=365 스코어







[포포투=김호진]






후벵



네베스



가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의 연결설이 힘을 얻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상태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구단 수뇌부는 경기 조율 능력, 안정적인 볼 순환, 수비 밸런스를 갖춘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으며, 네베스는 이 조건에 정확히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복수의 에이전트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네베스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진지한 제안을 하는 구단이 있다면 잉글랜드 복귀에 'OK 사인'을 보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네베스는 1997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FC 포르투 유스 출신이다. 포르투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그는 10년 넘게 몸담은 팀을 떠나 2017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울버햄튼에 합류한 첫해인 2017-18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2경기에 출전해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6시즌 동안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2023년 6월에는 사우디 프로리그



알힐랄



로 이적하며 5,500만 유로(약 9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주급은 약 1억 3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네베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정교하고 강한 오른발 킥이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짧은 패스와 롱패스를 정확한 타이밍에 공급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다만 순간적인 가속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한편 매체는 "네베스는 최근 알힐랄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며 거취 변화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알힐랄 역시 자유계약 이탈을 피하기 위해 1월 매각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4997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