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손흥민이네'...맨시티서 버려진 공격수, 토트넘 오면 터진다! 좌윙+최전방 모두 활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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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손흥민이네'...맨시티서 버려진 공격수, 토트넘 오면 터진다! 좌윙+최전방 모두 활용 OK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5 14:08


















사진=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마르



마르무시



를 향한



토트넘



홋스퍼 관심이 커지면서, 토트넘에서 활용법이 주목된다.






영국 '팀 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마르무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무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취를주목해야 하는 선수다. 영입을 할 경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마르무시를 어떻게 활용할까"라고 하며 마르무시 활용법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여름에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를 영입하고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한 뒤 랑달 콜로 무아니도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 보강을 했다. 시즌 절반에 가까운 시점에서 공격력은 매우 아쉽다.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은 아직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겨울에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고 한다. 마르무시가 타깃으로 언급됐다. 마르무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만개를 했다. 2023-24시즌 리그 29경기 12골 6도움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7경기에서 4골이었다. 지난 시즌 전반기만 뛰고 리그 17경기 15골 10도움, UEFA 유로파리그(UEL) 6경기 4골 2도움을 올려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로 주목됐다.

























맨체스터 시티



가 품었다. 겨울에 온 마르무시는 후반기만 뛰고 프리미어리그 16경기 7골 2도움을 올렸다. 엘링 홀란 공격 부담을 분산하고 측면, 중앙을 오가는 멀티성을 보여줬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는 듯 보였지만 여름에 온 라얀 셰르키 등에게 밀렸다. 마르무시는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노린다는 소식이다. 마르무시가 오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 포지션은 좌측 공격수가 될 것이다.



손흥민



이 LAFC로 떠난 후 좌측 공격수에 여러 선수들이 나섰지만 누구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팀 토크'느 마르무시가



히샬리송



-쿠두스와 공격진에서 호흡을 하면 더 효과적일 거라고 했다.






최전방도 가능하다. '팀 토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뛸 때 센터포워드로 나서 파괴력이 대단했다. 최전방 영향력이 떨어지는 토트넘에 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마르무시는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 이집트 대표로 차출되어 있다. 마르무시는 짐바브웨와 첫 경기부터 골을 넣었다. 맨시티에서 기회를 못 받고 있지만 여전한 파괴력과 활용도를 자랑하는 선수다. 토트넘이 군침을 흘리는 이유다. 어쩌면



앙투완 세메뇨



보다 토트넘에 더 필요한 선수일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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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