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잘 들어… "감독 거취 불안한 팀은 안 간다" 온스테인이 전한 앤더슨의 이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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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잘 들어… "감독 거취 불안한 팀은 안 간다" 온스테인이 전한 앤더슨의 이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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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포포투=김호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엘리엇 앤더슨

의 상황을 전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온스테인은 "아스널은 이미 미드필더 자원이 포화 상태인 몇 안 되는 팀 중 하나로, 해당 포지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또한 그의 친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재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재정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선택지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온스테인은 "여러 클럽에서 감독 거취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앤더슨과 같은 선수는 이적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앞으로 6개월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내년 여름 월드컵이 그의 이적 결정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뉴캐슬은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충족하기 위해 앤더슨의 매각을 선택했고 그는 3,500만 파운드(약664억원)의 이적료로

노팅엄 포레스트

로 이적했다.




앤더슨은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경기에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을 지휘하고 있다. 여기에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매체는 "앤더슨은 이번 시즌 포레스트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덕분에 잉글랜드와 유럽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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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