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대와 차이 나네! '85골 29도움' 日 공격수, 축구를 못해도 너무 못한다...21경기 무득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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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대와 차이 나네! '85골 29도움' 日 공격수, 축구를 못해도 너무 못한다...21경기 무득점 '굴욕'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16:06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버밍엄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과 1-1로 비겼다. 버밍엄은 후반 4분에 터진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6분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이날 중원 사령관으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전반전에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상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매서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메일'은 백승호에게 최고 평점과 MVP를 부여했다.






하지만 백승호와 달리,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그는 이날 3개의 슈팅을 때렸으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결국 후반 24분 교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루하시의 심각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의 마지막 득점은 지난 8월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나왔다. 이후 무려 21경기 동안 득점이 없다.






후루하시는 과거 스코틀랜드를 지배한 공격수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21년 스코틀랜드 최강팀인 셀틱에 입단했다. 이후 셀틱에서만 165경기에 출전해 85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프랑스 리그앙의 스타드 렌이 관심을 보였고, 2025년 1월 후루하시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후루하시는 스코틀랜드를 떠나자마자 무너졌다. 스타드 렌 유니폼을 입고 고작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주전에서 밀리며 전력 외 자원이 된 그는 반시즌 만에 스타드 렌과 결별했고, 지난여름 버밍엄에 입단했다. 하지만 버밍엄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팀의 주전인 백승호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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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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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