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망경]2025년 메이저 우승자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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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2025년 메이저 우승자는 '6명'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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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는 7개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전이 풍성하게 열렸다. 좌상부터 시계방향으로 난양배와 쏘팔코사놀배에서 우승한 신진서 9단, 북해신역배에서 우승한 왕싱하오 9단,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랴오위안허 9단, 란커배에서 우승한 당이페이 9단.






결산/ 2025 국제 프로 바둑계


7차례 메이저 대회 결승 열려






2025년 국제 프로 바둑계는 타이틀 점유에서 군웅할거 시대를 보냈다. 7개 메이저 세계대회의 결승전이 열려 6명이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






그런 가운데서도 신진서 9단은 2개 타이틀을 수중에 넣었다. 한 해 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이상 우승한 기사와 2관왕 지위를 갖고 있는 기사는 신진서 9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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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9월에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대회는 모두 신설 대회. 초대 왕관을 신진서 9단이 썼다.






"항상 한 해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보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반성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올 초에 정말 기분 좋게 출발해서 기대가 컸고, 바둑팬분들도 기대를 많이 하셨을 텐데 많이 아쉬운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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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날에 열린 한국 바둑계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신진서 9단은 이같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스스로도 가장 아팠다고 한 10월 란커배 결승에서 우승을 놓친 것, 11월 삼성화재배와 12월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중도 탈락한 결과를 두고 한 말이었다. 앞서 4월 북해신역배 8강 탈락과 5월 LG배 16강 탈락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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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도 2025년 세계 무대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기사가 신진서 9단이라는 데는 크게 이의가 없다. 1월 농심신라면배에서는 무적의 18연승을 이어가며 '불패 수호신'이라는 명성과 함께 한국에 5년 연속 우승 선물을 안겼다.






신진서 9단이 낙마한 북해신역배에서는 4살 아래 왕싱하오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는 동갑내기 랴오위안허 9단이 각각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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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양카이원 9단도 춘란배에서 첫 메이저 제패를 신고했다. 30세 당이페이 9단은 란커배를 통해 8년여 만에 메이저 우승을 추가했다. 변상일 9단은 1월 LG배 결승에서 곡절 끝에 우승했다.






7차례의 결승 결과 한국이 3개 대회를, 중국이 4개 대회를 우승했다. 여기에 한국이 농심신라면배 5연패에 성공함으로써 한ㆍ중 양국이 팽팽히 맞선 2025년이었다. 상반기는 한국, 하반기는 중국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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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행 중인 LG배는 신민준 9단과 이치리키 료 9단의 결승전이 성사됐다. 28년 만에 보게 되는 한일 결승전이다. 올해 국내외 대회를 우승 없이 보낸 박정환 9단은 연말에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행 티켓을 확보, 새해에 무관 탈출을 향한 '장전'을 했다(결승 상대는 왕싱하오).






한 해 7차례 열린 메이저 결승은 5개씩이었던 2023년과 2024년보다 늘어난 것이다.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와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이 새롭게 출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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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개최되는 응씨배, 격년제 몽백합배를 포함하면 시행 중인 메이저로 분류되는 세계대회는 9개에 이른다. 1988년에 바둑의 세계대회가 처음 탄생한 이래 최고의 활황기다.






여자 바둑계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어왔다. 3월에 2006년생 우에노 리사 3단이 센코컵 월드여류최강전을, 12월에 2007년생 김은지 9단이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오픈을 통해 자신의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두 대회의 결승 상대는 모두 1996년생 최정 9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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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유망 신인이 등장했다. 2009년생 단보야오 7단이다. 10월에 란커배 국제청소년바둑대회에서 조상연 4단을 꺾는 등 7전 전승으로 우승했고, 12월에 국내대회인 신인오픈전과 신수쟁패전에서도 각각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현재 랭킹 점수에 반영되는 대국에서 중국 바둑계 사상 연승 기록 3위에 해당하는 21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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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