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해도 괜찮아… 아스널, 아르테타에 무한 신뢰! "이번시즌 무관이어도 경질 없다"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우승 못해도 괜찮아… 아스널, 아르테타에 무한 신뢰! "이번시즌 무관이어도 경질 없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8 09.19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



이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치더라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 "아스널이 이번시즌이 끝날 때 주요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구단이 아르테타 감독에게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으라는 경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시즌 종료 후에는 리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단순히 경질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건설적인 비판과 함께 아스널 프로젝트의 현 위치를 점검하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맨체스터 시티



에서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를 보좌하며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2019년 겨울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잉글랜드 FA컵과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기틀을 다졌다. 그러나 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을 지휘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4년 이후 리그 우승이 없는 아스널 팬들의 갈증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



리버풀



에 밀려 또다시 트로피를 놓친 뒤 기대감은 더욱 고조된 상태다.






한편 매체는 "아스널의 장기적인 프로젝트 자체는 우승을 필요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승에 실패했다고 곧바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건 아니다"고 전하며 이번시즌 무관에 그치더라도 아르테타의 경질은 없다고 전했다.






과연 아르테타 체제의 신뢰가 굳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아스널이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0129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