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부활의 신호탄 쏜 '곽', '뿔제비' 제압...'우타'와 리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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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부활의 신호탄 쏜 '곽', '뿔제비' 제압...'우타'와 리매치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9 09.24

















23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32강 패자조 E조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과 디플러스 기아 '곽' 곽준혁의 대결에서 '곽'이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승리한 1, 3세트에서는 도합 8골을 몰아치면서 '뿔제비'를 완벽 제압했다.






1세트 선제골의 주인은 '곽'이었다. 상대 수비의 발을 맞고 나온 세컨볼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뿔제비'의 골망을 흔들었다. 두 번째 골도 '곽'의 것이었다.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의 발을 맞고 튀어나온 공을 살려 크로스 찬스를 만들었고, 슈바인슈타이거의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곽'은 손쉽게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정교한 패스와 드리블로 '뿔제비'의 박스 안으로 침투해 골로 연결했다. '뿔제비'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PK까지 허용하고 말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곽'은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4:0으로 앞섰다. 이후 양 선수는 한 골씩 주고 받았고, 5:1 '곽'의 승리로 1세트가 끝났다.






2세트에서는 '뿔제비'가 반격했다. 굴리트의 짧은 크로스를 레이카르트가 완벽한 헤더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어낸 것. 이후 '뿔제비'는 이전 세트보다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곽'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1:0으로 2세트의 승자가 됐다.






승부를 결정할 마지막 3세트. '곽'이 선제골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보비 찰턴을 활용한 심리전과 벼락 같은 중거리 슈팅이 빛났다. 이후 '곽'은 슈바인슈타이거의 중거리 슈팅을 통해 득점하면서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흔들리던 '뿔제비'는 추가 골을 허용했고, '곽'이 3:0으로 3세트 승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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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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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