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곧 돌아올 것" 디앤서니 멜튼, 하지만 개막전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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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곧 돌아올 것" 디앤서니 멜튼, 하지만 개막전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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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서니 멜튼






(MHN 조건웅 인턴기자) 워리어스의 가드 디앤서니 멜튼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 중에 있지만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2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디앤서니 멜튼은 지난 2024년 11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 이후 재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2025-26 정규시즌 개막전 출장은 어렵다고 전했다. 구단은 멜튼이 4주 뒤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세 멜튼은 최근 2년 6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사인했으며, 2년 차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돼 있다. 부상 복귀를 앞두고 체결된 이번 계약은 멜튼이 슈팅가드 포지션의 핵심 자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이후 더 큰 계약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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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튼은 지난 시즌 워리어스 소속으로 단 6경기만 소화한 뒤 부상을 입었다. 이후 그의 1,280만 달러 연봉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베테랑 가드 데니스 슈뢰더를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활용됐으며, 슈뢰더는 다시 트레이드 마감일에 지미 버틀러를 데려오는 다자간 트레이드에 포함됐다.




구단과 멜튼은 그의 부상으로 인해 트레이드가 불가피했다는 점을 공감했고, 올여름 재계약을 희망한 끝에 사실상 미니멈 수준의 팀 친화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불분명하다. 그러나 단장 마이크 던리비는 트레이닝캠프 기자회견에서 "정규시즌 개막에는 맞추지 못할 것이지만, 긴 결장은 아닐 것"이라며 "그는 회복 중이고 곧 돌아올 것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시즌 초반보다는 후반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합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멜튼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구단에 대한 불만은 없다고 말하며, 워리어스의 의료팀을 칭찬하고 2025-26 시즌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워리어스 SNS, 디앤서니 멜튼 SNS




이규원 기자


https://media.naver.com/journalist/445/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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