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韓·日과 연전 끝낸 멕시코, 아기레 감독..."한국, 일본과 전술, 피지컬 비슷, 대신 더 공격적이고 1대1 대결에 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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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韓·日과 연전 끝낸 멕시코, 아기레 감독..."한국, 일본과 전술, 피지컬 비슷, 대신 더 공격적이고 …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0 09.1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멕시코 국가대표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 일본과 맞붙은 소감을 밝혔다.






일본 '풋볼 존'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을 이끄는 아기레 감독은 9월 A매치 2연전서 맞붙은 일본 대표팀과 한국 대표팀에 차이를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멕시코는 7일 일본과 0-0, 10일 한국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월드컵 단골 16강 진출국으로 불리는 강호 멕시코로선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






























비록 평가전이긴 하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이동 거리, 준비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멕시코가 우세할 것이란 여론이 주를 이뤘다. 다만 아기레 감독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득점 없이 끝난 일본전에 아기레 감독은 "공격에선 조금 더 과감함이 필요하다"라며 "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정신적인 부분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그렇게 되지 않았다"라고 짚었다.






일본과 경기가 종료된 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선 멕시코 특유의 공격 축구를 구사하지 않았단 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 아기레 감독은 한국과의 경기에선 수비 라인을 상당 부분 끌어올려 치고받을 수 있는 대형을 갖췄고 실제 결과도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아기레 감독은 한국과의 경기가 종료된 후 "한국과 일본은 전술적으로나 체격 면에서 비슷하다. 대신 한국이 더 공격적이고 1대1 싸움에 능한 팀이다. 그들은 우리와 비슷하며, 룰의 한계 안에서 싸우는 데 익숙한 팀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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