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알칸타라에 재계약 오퍼...2026시즌 '외국인 투수 2명' 체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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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알칸타라에 재계약 오퍼...2026시즌 '외국인 투수 2명' 체제로 간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0 10.20












前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는 "접촉 없었다"








키움 알칸타라가 히어로즈와 재계약할까. (사진=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춘추]







키움 히어로즈


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33)에 재계약을 제안했다.






이제 선수 본인의 선택만 남았다.






허승필 키움 단장은 20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알칸타라에 내년 시즌을 위한 재계약 협상을 하자고 말했다"


며 알칸타라와 재계약 의지를 드러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경기 동안 121이닝을 소화하며 한 경기 당 평균 6이닝 넘는 '이닝이터' 면모를 보였다.




19경기 중 14경기가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인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반면, 올 시즌 중반에 키움에 합류한 C.C.메르세데스와는 작별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다.







허 단장은

"내년 시즌엔 외국인 투수 2명, 외국인 타자 1명 체제로 간다"

고 말했다.





올 시즌 극히 이례적으로 외국인 타자 2명, 투수 1명으로 시즌을 시작한 것에 대한 반성이다.




선발진이 탄탄하지 않은 키움에게 외국인 투수 1명 체제는 마운드부터 크게 흔들리며 올 시즌 최하위로 떨어진 결정적 원인이 됐다.






"외국인 선수 리스트업은 완료했다"라고 밝힌 허 단장은 "리스트 상의 여러 후보군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前 키움 외야수 로니 도슨. (사진=스포츠춘추 DB)







한편,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BO리그 복귀 의지를 드러낸 전 키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


과의 계약 예정은 아직 없다.




허 단장은 "도슨과 따로 접촉한 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키움, 알칸타라에 재계약 오퍼...2026시즌 '외국인 투수 2명' 체제로 간다 [스춘 FOCUS]











짠돌이들 얼마나 줄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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