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25 한일중 바둑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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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25 한일중 바둑문화제 개최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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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ㆍ최정 조(오른쪽)가 고바야시 고이치ㆍ우에노 리사 조에 흑으로 5집반승했다. 고바야시 9단이 착수 순서를 어겨 규정상 벌점 3집을 받아야 했지만 친선 교류전의 의미를 살려 쌍방 동의 하에 주의 판정으로 넘어갔다.






2025 한ㆍ일ㆍ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바둑 문화제


페어 대결과 사인회, 지도다면기 등의 이벤트 열려






2025-2026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바둑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둑문화제는 천년 역사를 가진 바둑을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3국 간 문화적 유대와 우정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 한・일・중 3국 문화교류의 해 기념 바둑문화제는 26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친선 페어 교류전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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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서 초단과 윤라은 2단이 진행한 공개해설회 모습.






페어 교류전에는 한국 2팀, 일본 1팀, 중국 1팀이 참가했다. 대국 결과 이창호ㆍ최정 조가 고바야시 고이치ㆍ우에노 리사 조를, 조훈현ㆍ김은지 조가 차오다위안ㆍ위즈잉 조를 눌렀다.






또한 사인회와 프로기사 8인(원성진ㆍ이지현ㆍ김명훈ㆍ박하민ㆍ박상진ㆍ김채영ㆍ김혜민ㆍ김경은) 초청 지도다면기가 이어져 현장을 찾은 바둑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고윤서ㆍ윤라은 프로가 실시간 공개해설회로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24일에는 한일중 바둑 유망주를 초청한 어린이 바둑 교류전이 열려 한국의 유하준(10ㆍ한종진 도장)이 결승에서 김정현(10ㆍ류동완 도장)을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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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현ㆍ김은지 조(오른쪽)가 10집 이상 불리했던 형세를 뒤집고 차오다위안ㆍ위즈잉 조에 흑으로 4집반승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2025-2026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3국이 오랜 세월 함께 즐겨온 바둑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최ㆍ주관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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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9단과 최정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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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리사 3단과 고바야시 고이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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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현 9단과 김은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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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잉 8단과 차오다위안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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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기사 8명이 참가한 지도다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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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바둑 교류전 시상식. 왼쪽이 우승한 유하준, 오른쪽이 준우승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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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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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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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