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백제 건국 장소인 '미추홀'은 낙랑군 남쪽의 대방군(대방고지)[삼국사기, 중국사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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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백제 건국 장소인 '미추홀'은 낙랑군 남쪽의 대방군(대방고지)[삼국사기, 중국사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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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비류백제 건국 장소인





'미추홀'








낙랑군 남쪽의 대방군


(


대방고지


)[삼국사기, 중국사서 내용]







1)

비류백제 '미추홀'의 위치는

낙랑군 남쪽 대방군(대방고지)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대수 남쪽의 대방군




비류백제의 미추홀


이 있고,



중국 사서 '수서'에



대방고지


에 백제왕 구태


가 있다고 했다




대방고지는 대방군의 옛 이름으로

대방고지에 대방군이 설치되었다







따라서








낙랑군 남쪽의 대방군에




비류백제의


'

미추홀

'이 있다









(1) 삼국사기 '백제본기'






패수는 낙랑군을 흐르는 강이고, 대수는 대방군을 흐르는 강이다


비류와 온조가 고구려(졸본부여)에서 남하하여


패수, 대수를 건너



미추홀에 비류백제

를 세웠다





[원문]

沸流謂第温祚曰, “ 不如奉母氏南遊卜地, 别立國都.” 遂與弟率黨類,


渡浿·帶二水


, 至


彌鄒忽


以居之









(2)




수서(隋書) '백제전'









동명왕에게 아들이 없으니 비류가 첫째 외손자로 장손이다





졸본부여 동명왕




장손인



비류의 후손에 구태가 있었는데


,






구태가 대방고지(대방군)에  나라를 세웠고


'


백제


'라 했다





[원문]


東明之後

, 有


仇台


者, 篤於仁信, 始


立其國于


帶方故







, 號


百濟


.









※주)


비류백제는

졸본부여를 계승했다는 의미로


나라 이름을 '부여'라 했고, 졸본부여 '동명왕'을 시조


로 모셨다







우발수에서 잉태하여 태어난 별같은 존재인


우태(優台)가 주몽


이다






비류백제는



주몽을 '우태'


라 했고






비류백제(부여)가 개척한 일본열도

일본서기에 백제 시조를



졸본부여 동명왕인 '도모'


로 표현했으니


일본서기 도모는 주몽이 아니다









※주)


삼국지와 후한서의


부여 위구태



수서의


백제왕 구태








부여 '

위구태'는





+

구태





동이교위 '구태'


의 줄임말이다






부여왕이



동이족 전체를 실질적으로 통제 관리

했기에 한나라가 불가피하게 동이교위 작위를 준 것이다








당태종의 명으로 편찬된

진서晉書 부여전에





그 나라


부여(비류백제)는


매우 부강하여 선대로부터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일이 없다.

는 내용이 있디




(夫餘國 : 其國殷富, 自先世以來, 未嘗被破.)







2) 비류와 온조가 고구려(졸본부여)를 떠난 이유











주몽이 동부여에서 홀승골승에 와서


(졸본)부여왕 둘째 딸(소서노)과 결혼하여

부여왕이 되었고 나라 이름을 고구려로 바꾸었다



동부여에서 태어난 주몽의 첫째 아들


유리가

고구려(졸본 부여) 왕

이 되었으니




비류와 온조가


(졸본)부여


일백개의 부족

(선비 부족)을 거느리고 남하하여

새로운 나라인

비류백제를 세운 것

이다





주몽이

(졸본)부여를 '


고구려


'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기에


유리는



고구려를 다스리는 왕

이고



졸본부여를 계승한



비류의 비류백제는

'

부여

'를 나라이름으로 사용했기에

,


후한서, 삼국지, 진서에 부여



기록


되었다









※주)



주몽과 유리는


북부여 후손으로 붉은 까마귀(태양)을 숭배하는


오환족


(烏丸

, 오



는 까마귀)





적통









비류와 온조는


색리국(索색은 사카의 음차로 유목부족) 출신의 동명왕의 외손으로 유목부족인



비족







적통














삼국지 '

오환선비전

'에






오환족과 선비족은


동호(고조선)에서 분리되었기에


고조선의 후예








[삼국지 오환전]

魏書曰 : 烏丸者, 東胡也. 漢初, 匈奴冒頓滅其國, 餘類保烏丸山, 因以爲號焉.





[삼국지 선비전]

魏書曰:鮮卑亦東胡之餘也, 別保鮮卑山, 因號焉.









(※주)



사기 흉노열전의 동호





삼국지 위략의 조선


이니


동호는 고조선


.






흉노열전에


진개가 동호를 1천여리 동쪽으로 몰아내고 상곡.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군을 설치했다,


삼국지 위략에 진개가 조선 서쪽 2천여리 영토를 차지했는데




조선 서쪽 경계가 흉노열전의 요동군


이니, 동일한 사건을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동호가 고조선


이다







(1)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주몽은) 동부여에서 졸본부여에 이르렀다.


부여왕은 아들이 없고 딸만 셋


이 있었는데,




주몽에게 둘째 딸(소서노)을 아내


로 삼게 하였다.


부여왕이 죽자 주몽이 왕위


를 이었다.




[원문] 鄒牟, 或云朱蒙. 自北扶餘逃難, 至卒本扶餘.


扶餘王無子, 只有三女子


,


見朱蒙知非常人, 以


弟二女妻之


. 未幾


扶餘王薨, 朱蒙嗣位


.









(2) 후한서 동이열전 '부여'

동명신화




색리국의 동명




부여 (홀승골승)에 도착하여 왕

이 되었다.



[원문]



索離國,


東明

至夫餘而王

之焉.










(3)






수서(隋書) '백제전'














백가百家






백개의 부족으로 백개의 선비부족이다







처음


백가(百家)









해海(강


, 패수와 대수)


를 건너 왔다(濟)


고 해서 [나라 이름을]


백제百濟


라 불렀다.







[원문]

初以


百家濟海


, 因號


百濟


.










3) 비류와 온조의 이동 경로 및 비류백제 건국











주몽이


졸본부여를 고구려로 나라 이름을 바꾸었고


,





주몽의 맏아들인



북부여 계열의 유리가 고구려를 계승하고 차지


했다







졸본부여 계열인

동명왕의 외손자


비류/온조는



부여 토착세력 일백개 부족(선비부족)을 규합

하여


졸본부여를 계승하기 위해 고구려 1천여리 남쪽을 지나


현도군/낙랑군을 복속 시키면서 남하했다








마침내 비류와 온조는


대방군 둔유현 남쪽 대수 남쪽의 비어있는 황무지 지역(대방고지, 후에 대방군)을 발견하여




미추홀에




비류백제를 건국


하고


선비족(졸본 부여족)의  종주국


이 되었다









(1) 삼국지 '위서 동이전'






부여(고구려) 도성에서 남쪽


1천여리에 현도군이 있고,


현도군에서 남쪽


2백리에 요동군이 있다.




요동군 동쪽에


낙랑군이 있고,


낙랑군 남쪽에


대방군이 있다





[원문]



夫餘





長城之北, 去玄菟千里,吳書曰:


玄菟郡在


遼東北 相去二百里,




公孫康


分(樂浪郡)屯有縣以南


荒地爲帶方郡









(2) 삼국사기 '백제본기'





패수는 낙랑군을 흐르는 강이고, 대수는 대방군을 흐르는 강이다



비류와 온조가 고구려(졸본부여)에서 남하하여


패수, 대수를 건너



미추홀에 비류백제

를 세웠다





[원문]

沸流謂第温祚曰, “ 不如奉母氏南遊卜地, 别立國都.” 遂與弟率黨類,


渡浿·帶二水


, 至


彌鄒忽


以居之








(3)






수서(隋書) '백제전'












백가百家




백개의 부족으로 백개의 선비부족이다







처음


백가百家







해海(강


, 패수와 대수)


를 건너 왔다(濟)


고 해서 [나라 이름을]


백제百濟


라 불렀다.







[원문]

初以


百家濟海


, 因號


百濟


.













4) 비류백제(선비국의 종주국)에서  온조의 독립















동생 온조가 독립을 원해서





온조를 지지하는 열개 부족(모용선비등 열개 선비 부족)을 대동

하고,






미추홀을 떠나


비류와 온조는



낙랑군 서쪽에 있는 부아악

에 올라서 적절한 도읍지를 찾아보았다








온조가


도읍지로


한수(춘추시대 황하인 부양하) 남쪽의 위례성


을 선택했고


온조는 한수 남쪽 위례성으로 떠났고,


온조를 배웅한 비류는



미추홀로 되돌아 왔다














(1) 삼국사기 '백제본기'










낙랑군(대방고지 미추홀) 서쪽에



부아악과 마수산이  있고, 부아악과 마수산의 위치는 요서군 남부다















온조왕이

백제 위례성 동쪽에 낙랑군이 있다고 신하들에게 말했다








(

王謂臣下曰, “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 侵軼疆境, 少有寧曰.)





















온조왕이 마수산(

馬首山, 말머리 모양의 산)

에 마수성(馬首城)을 쌓고,




부아악(



兒岳, 아기를 업은 모양의 산)에

병산책(甁山柵, 장독대를 감싸는 형태의 울타리)를 만들었다







(築馬首城, 竪瓶山柵.)











[한서지리지]

에 요서군 유성현 서남쪽에 마수산이 있다




(遼西郡 栁城, 馬首山在西南.)













(

2) 삼국시기 '백제본기'








비류와 온조가 한산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랐고


강 남쪽 위례성을 도읍지로 정했다










비류는 비류백제의 미추홀로 되돌아 갔고


,


온조는


10명의 부하와 같이


위례성에 도읍해서 십제


라 했다






[원문] 遂至漢山, 登


負兒嶽


, 望可居之地. 十臣諌曰, “惟此河南之地, 作都於斯, 不亦冝乎.”






沸流


歸弥鄒忽


以居之.


温祚


都河南 慰禮城


, 以十臣爲輔翼, 國號


十濟


.













5)

비류백제 '미추홀'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 지역














(1) 형수시 지역의

'


자연환경적 특성


'








고대





바다(海)로 불리운


'춘추시대 황하'인

부양하와 형수호

가 있고





형수시 지역의 토양과 호수는


일반 토양과 호수보다





염분 농도가 5~10배 높고 토양이 습하니














바닷가에 있고

,

토양이 습하고

,

물이 짜다









삼국사기 '

백제본기

'의



미추홀의 자연환경적 특성


과 비슷하다


(백제본기 : 沸流欲居於


海濵


, 歸弥鄒忽以居之. 沸流以彌鄒圡濕水鹹, 不得安居)









(2) 형수시의 지리 위치적 특성











'

백제본기

'에




백제 '위례성'



동쪽에 낙랑군(대방군)

이 있고,



'위례성'  부근에


마수성을 쌓은

마수산(馬首山)이 있다

고 했으니




말머리 모양의

요산(堯山)인


마수산(馬首山)이 있는 융요현

지역이 백제 '

위례성

' 이다








(백제본기 :

王謂臣下曰, “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 侵軼疆境, 少有寧曰.

築馬首城, 竪瓶山柵.)




















백제 '위례성'



동쪽에 낙랑군(대방군)

이 있으니










융요현 동쪽의



형수시가 대방고지의 미추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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