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다저스, 배당금으로 681억원… 김혜성도 7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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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다저스, 배당금으로 681억원… 김혜성도 7억원 수령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8 00:43















LA다저스가 배당금으로 681억원을 받았다. 사진은 2025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 선수단의 모습. /사진=로이터



월드시리즈(WS) 2연패에 성공한

LA다저스

선수들이 억대 배당금을 받는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각) "다저스는 2025시즌 포스트시즌(PS) 배당금으로 1인당 약 48만4747달러(약 7억1500만원)를 받는다"며 "올해 리그 전체 PS 보너스는 1억2820만달러(약 1893억원)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억2910만달러(약 1906억원)에 조금 못 미친다"고 밝혔다.




우승팀 다저스는 전체 배당금의 36%인 4615만달러(약 681억원)를 챙겼다. PS 보너스 풀은 시리즈별 최소 경기의 입장 수익 중 60%다. 각 팀에 배정된 몫은 자율적으로 분배될 수 있다. 다저스는 이를 82명 몫으로 나눴다. 선수는 48만4748억달러(약 7억원)를 얻게 된다.




WS 우승 맴버인 김혜성은 보너스 전액을 받게 된다. 김혜성은 올시즌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ML) 도전에 나섰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5월까지 마이너리그에 머물렀던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

이 부상을 당한 ML 데뷔에 성공했고 그대로 쭉 엔트리를 지켰다. 정규시즌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0.699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PS 기간 내내 벤치에 머물던 김혜성은 WS 7차전 대수비로 출전에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인 야수 중 최초로 WS 우승 반지를 가진 선수가 됐다.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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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