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맨유는 안 갑니다"… 겨울 이적 시장 '최대어' 세메뇨, 가장 원하는 차기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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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유는 안 갑니다"… 겨울 이적 시장 '최대어' 세메뇨, 가장 원하는 차기 행선지는?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12.24























(베스트 일레븐)






겨울 이적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AFC 본머스의 에이스 앙투안 세메뇨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드러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는 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세메뇨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최우선 선택지로 두고 있다.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25세인 세메뇨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초반, AFC 본머스가 돌풍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핵심 선수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본머스는 지난 7월 세메뇨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외부의 관심을 차단하려 했지만, 6,500만 파운드(약 1,273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를 수락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빅클럽들의 시선을 끌었다.

















세메뇨의 소속팀 본머스는 이적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은 "현재 세메뇨는 우리 팀과 함께하며 아주 잘 뛰고 있다. 주변에 많은 소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지도자로서 협상 과정을 통제할 수는 없다. 솔직히 말해 세메뇨를 잃고 싶지 않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다만 이적 시장이 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세메뇨를 둘러싸고는 맨체스터의 두 클럽을 비롯해 리버풀, 첼시 등 여러 빅클럽이 거론되고 있다. <미러>는 세메뇨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아래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즉시 뛰어들 수 있는 선택지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가지 않겠다는 판단을 내렸는데, 이는 트로피 경쟁에서 다소 멀어져 있다는 인식이 선수 측에 깔려 있다는 것이 보도의 핵심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43/000013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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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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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