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메시, 가족 경사 직전 날벼락! 결혼 앞둔 여동생, 교통사고로 화상+척추 탈구 부상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월드스타 메시, 가족 경사 직전 날벼락! 결혼 앞둔 여동생, 교통사고로 화상+척추 탈구 부상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5:26


















(MHN 권수연 기자) 축구계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



(



인터 마이애미



)의 가족에 날벼락이 덮쳤다.






결혼식을 앞둔 메시의 여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적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






독일 매체 '빌트'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메시에게 엄청난 충격이 닥쳤다"며 "그의 여동생 마리아 솔 메시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패션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메시의 여동생은 당장 다가오는 1월 초 결혼을 앞둔 상황이었다. 그의 예비 신랑은 마이애미 U-19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훌리안 툴리 아레야노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고향 로사리오에서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 오빠인 메시를 포함해 온 가족이 참석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또한 같은 장소에서 아내인 안토렐라 로쿠소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빌트에 따르면 마리아 솔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차량 통제력을 잃고 벽에 충돌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어머니는 아르헨티나 언론인인 앙헬 데 브리토를 통해 "딸은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지만 장기 재활이 필요하다"고 전해왔다.






데 브리토는 미국 TV프로그램인 'LAM'에 출연해 "메시의 여동생은 괜찮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 현재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원래 이듬해 1월 3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하지만 불가피하게 연기해야 한다"고 알렸다.






다만 데 브리토에 의해 알려진 마리아 솔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한 편이다. 데 브리토는 "마리아 솔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화상과 척추 탈구 부상을 입었다. 이미 로사리오에서 재활 치료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그의 어머니인 셀리아 쿠치티니는 마리아 솔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척추뼈 두 개와 발뒤꿈치뼈 하나, 손목 뼈 하나가 부러졌다"고 알렸다.






사진=메시 SNS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45/0000372747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