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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세영(23·삼성생명)만 배드민턴 상금 1위가 아니었다. 남자 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조는 상금 세계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배드민턴 소식을 전하는 매체 '배드민턴 랭크스'는 27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복식 선수들의 상금 순위 톱 100을 공개했다.

1, 2위에 현재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와 김원호의 이름이 연속으로 올랐다. 중국 혼합복식 펑얀저-황동핑 조를 넘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해 1월 6년 만에 재결성된 직후부터 각종 국제대회 우승을 쓸었다.

2위 김원호는 49만 6696달러(약 7억 1772만원)의 상금을 얻었다. 서승재와 불과 1000만원 정도의 차이다.
3위 펑얀저의 상금 43만 5369달러(약 6억 2910만원)와 격차가 조금 더 크다. 한국 선수 2명만 상금 7억원을 넘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배드민턴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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