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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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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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FC 소그디아나






[포포투=이종관] 페이샬 뮬리치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




우즈베키스탄 슈퍼 리그(1부리그) PFC 소그디아나는 2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뮬리치가 구단에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뮬리치는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성남FC, 수원 삼성 등에서 뛰었기 때문. 지난 2021시즌에 성남 유니폼을 입은 뮬리치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성남에서의 통산 기록은 69경기 22골 1도움. 이후 2023시즌을 앞두고 셀틱으로 떠난 오현규의 대체자로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에서의 활약은 매우 아쉬웠다. 무려 '205cm'의 장신임에도 제공권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나마 믿을만했던 속도와 득점력 역시 온데간데없었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22경기 4골 1도움. 소속 팀 수원 또한 최하위에 위치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지난 시즌은 완전한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뮬리치. 올 시즌을 앞두고 계약 만료로 수원을 떠났고 카자흐스탄 옐리마이로 이적했다. 시즌 초까지는 준수한 득점력을 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듯 보였으나 힘이 빠졌고 6개월 만에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향했다.




부리람에서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친 그(11경기 6골 1도움).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 소그디아나 구단은 "뮬리치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말까지다.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많은 골과 눈부신 경기를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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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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