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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포포투=박진우]
17년 만에 무관의 꼬리표를 벗어 던진
토트넘 홋스퍼
. 그 중심에는
손흥민
이 있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원풋볼'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2025년, 수많은 트로피 가뭄이 마침표를 찍었다. 오랜 좌절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모두가 챔피언이 되는 기분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여러 구단과 선수들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해리 케인
이 소개됐다. 케인은 커리어 내내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며 오랜 무관의 늪에서 탈출했다.
다음은 토트넘과 손흥민이었다. 이전까지 토트넘을 대표하는 수식어는 '무관'이었다. 지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간 트로피를 손에 넣지 못했다. 과도기를 거치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케인,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
델레 알리
등 일명 'DESK 라인'을 보유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럼에도 한 끗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지난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PL) 2위를 차지했지만, 당시 첼시가 엄청난 독주 체제를 보이며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아울러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암스테르담의 기적'을 써내며 아약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리버풀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후 에릭센, 알리, 케인은 모두 팀을 떠났다. 특히 에릭센과 케인은 각각 우승을 하기 위해 팀을 떠났다. 그러나 손흥민은 끝까지 토트넘에 남았다. 손흥민 또한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치며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토트넘에서 그 업적을 이뤄내고 싶어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10년 생활 끝에 목표를 이뤘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를 1-0으로 꺾으며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손흥민은 "마침내 마지막 조각을 찾았다"고 말했고, 우승의 영광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났다.
매체는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을 조명했지만, 대표 사진으로 모두 '캡틴' 손흥민을 내세웠다. 그만큼 토트넘의 우승 여정에 손흥민의 헌신이 있었음을 인정한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으며 홈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기에 손흥민 벽화, 헌정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되며 명실상부 현대 토트넘을 대표하는 전설로 자리했다.

사진=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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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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