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C·모바일, 12월 방콕서 첫 통합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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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PC·모바일, 12월 방콕서 첫 통합 대회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24








크래프톤 ‘펍지 유나이티드 2025’


현장 팬 이벤트·코스프레 쇼 등 다채











‘PUBG: 배틀그라운드(펍지·


사진


)’ PC·모바일 프로 대회가 연말 일제히 태국에서 개최된다.






2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오는 12월 태국 방콕에서 펍지 PC·모바일 e스포츠 통합 이벤트인 펍지 유나이티드 2025가 열린다.






펍지 지식재산권(IP)의 PC·모바일 대회가 한곳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C 부문 최고 권위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모바일 국제 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양 플랫폼 팬덤과 선수 풀을 결집해 경기의 규모와 몰입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PGC는 펍지 e스포츠의 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다. 한국,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지역별 프로 리그 상위권 팀과 서킷을 통해 선발된 팀이 출전한다. 2019년 처음 현재 명칭으로 출범한 이후 한국, 중국, 유럽,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총상금은 170만 달러(약 25억원)였다.






PMGC는 ‘펍지 모바일’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연말 결선 무대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으로 유명한 ‘펍지 모바일’의 높은 성장세를 상징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젊은 층과 신흥 시장 유저를 중심으로 폭넓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PMGC는 지역별 프로 리그 성적과 오픈 토너먼트 결과를 합산해 참가권을 부여한다. 중국, 동남아, 중동, 남미 등에서 큰 인기를 얻는 만큼 이 지역 팀들이 대회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지난해에는 한국 팀 디플러스 기아가 강호들을 제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2억 원)였다. 펍지 모바일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에서 전체 종목 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세계적 인기를 증명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현장 팬 이벤트와 체험 부스, 스트리머·인플루언서 행사, 코스프레 쇼 등을 마련한다. 상금을 전년보다 확대하고, PC·모바일 단일 팀이 양 플랫폼 대회에 동시 참가하는 ‘특별 초청 팀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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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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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