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당구 기대주’ 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공동3위…韓 17년 연속 입상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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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기대주’ 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공동3위…韓 17년 연속 입상 대기록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13:21


















한국주니어당구대표팀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서 목표로 했던 정상탈환에는 실패했지만 ‘10대 기대주’ 김도현이 공동3위에 오르며 17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사진=대한당구연맹)




26~28일 스페인 무르시아서,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종료,


김도현 공동3위, 김현우 8강







한국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정상탈환에는 실패했지만 17년 연속 입상기록을 세웠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2023년 오명규 우승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김도현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공동3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17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30일 밝혔다.







韓 2007년 김행직 우승 이후 17년 연속 입상 대기록





지난 26~28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른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2)은 28일 우발도 산체스(멕시코)를 상대로 22:5로 앞서다 39:40(30이닝)으로 역전패했다. 이후 산체스는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세이멘 오즈바시(튀르키예)를 40:37(37이닝)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를 기록한 김도현은 “첫 세계선수권 출전에서 입상해 기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 을 전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7년 김행직 우승을 시작으로 매 대회 메달을 수확하며 17개 대회 연속 입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대회 취소)






한국 선수단은 김도현을 비롯해 김현우(수원 칠보중3) 손준혁(부천시체육회) 정상욱(서울) 이규승(서석고2) 등 5명이 출전했다. 조별리그 전승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한 ‘15세 당구천재’ 김현우는 8강에서 김도현에게 패했고, 손준혁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정상욱과 이규승은 조별리그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는 김하은(남양주)이 준우승,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9/000556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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