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4년 877억 재계약! 마이애미, 세르비아 특급→NBA 주전급 올라선 요비치 잡았다···“점점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고 있어”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농구] 4년 877억 재계약! 마이애미, 세르비아 특급→NBA 주전급 올라선 요비치 잡았다···“점점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고…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43 10.03






loading_img.jpg?v1




미국 프로농구 NBA 마이애미 히트가 ‘세르비아 특급’ 니콜라 요비치(22·214cm)와 장기 동행을 결정했다.




미국 ‘ESPN’은 10월 2일 “요비치가 마이애미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금액은 6,240만 달러(한화 약 877억 원)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은 전액 보장”이라고 덧붙였다.




요비치는 2022년 NBA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27순위로 마이애미의 지명을 받았다.







loading_img.jpg?v1


마이애미 히트 니콜라 요비치(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loading_img.jpg?v1

마이애미 히트 니콜라 요비치(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요비치는 이후 마이애미가 치른 246경기 중 107경기에 출전했다. 출전 기회가 많았던 건 아니다. 요비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빠르게 발전했다.




특히나 요비치는 지난 시즌 평균 10.7득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평균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2월 오른손 골절 부상으로 정규리그에선 46경기만 뛰었다.




요비치의 복귀 무대는 플레이오프였다. 요비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1라운드 4경기에 출전해 평균 9.5득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24득점을 몰아넣으며 팀 패배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4득점은 요비치가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통틀어 올린 1경기 최다 득점이었다.




요비치는 올여름엔 세르비아 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loading_img.jpg?v1

마이애미 히트 니콜라 요비치. 사진=AFPBBNews=News1








마이애미는 ‘요비치가 국제무대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에릭 스폴스트라 마이애미 감독은 “요비치는 점점 더 성숙해지고 있다. 대표팀에서 베테랑 선수들과 지내며 더 발전한 듯하다. 요비치는 마이애미에서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요비치는 19세 139일의 나이로 NBA 데뷔전을 치렀다. 요비치는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코트를 밟은 선수다. 가장 어린 선수는 2005년 데뷔한 도렐 라이트다.














loading_img.jpg?v1

마이애미 히트 니콜라 요비치(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마이애미는 ‘요비치가 2025-26시즌엔 한층 더 성장한 기량을 뽐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10/0001092480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