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타났다! 다시 대표팀으로 불러야'…열도 떠들썩하게 만든 '드리블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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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나타났다! 다시 대표팀으로 불러야'…열도 떠들썩하게 만든 '드리블러'의 등장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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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이토 타츠야가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3일(한국시간) "타츠야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전에서도 득점포를 터뜨렸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일본 국적의 측면 공격수 타츠야가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니폼을 입은 것은 올 시즌이다. 함부르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군 팀을 거쳐 지난 2017년에 1군에 데뷔했다. 그러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둥지를 옮겼다.










활약은 처참했다.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벤치만을 전전했다. 결국 2022년 겨울, 독일 3부 리그의 마그데부르크로 임대를 떠났고 6개월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임대 계약을 1년 더 연장한 후 2023-24시즌을 앞두고 마그데부르크로 완전 이적한 타츠야. 2부 리그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가와사키로 이적했다. 그리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J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6경기 11골 5도움.










특히 최근 활약이 압도적이다. 알비렉스 니가카와의 리그 26라운드를 시작으로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5경기 6골). 이에 매체는 "타츠야의 활약을 두고 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팬은 '그를 다시 국가대표팀에 불러야 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8년에 이미 대표팀에 차출된 바 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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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6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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