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쉽다! '여름 이적시장 타깃' 04년생 신성, 시즌 초반 맹활약…'HERE WE GO' 기자, "레알이 2026년 복귀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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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쉽다! '여름 이적시장 타깃' 04년생 신성, 시즌 초반 맹활약…'HERE WE GO' 기자, "레알이 2…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16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재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니코 파스가 시즌 초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파스의 소속팀 코모 1907은 16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비록 코모는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파스 개인의 활약을 빛났다. 전반 13분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90분동안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1회, 공격 지역 패스 7회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번 경기를 포함해 파스의 시즌 초반 활약이 상당하다. 파스는 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 경기당 공격포인트 한 개씩 생산하고 있는 셈이다.






파스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유망주다. 어린 시절 큰 주목을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에 입단한 그는 2022-23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후 직후 시즌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하지만 이후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2024년 여름 코모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무대에서 파스의 기량이 만개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지휘 하에서 주전으로 도약한 그는 35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러한 파스의 성장세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당시 손흥민의 LAFC 이적,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 불발 등이 겹치면서 영입을 추진했던 것. 하지만 구체적인 협상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로 파스는 잔류를 택했다.






한편 파스에게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복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레알은 2026년 파스를 다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6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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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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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