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5.1이닝 무실점+데이비슨 투런포’ NC, SSG에 전날 패배 설욕, 5위 삼성에 2경기 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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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5.1이닝 무실점+데이비슨 투런포’ NC, SSG에 전날 패배 설욕, 5위 삼성에 2경기 차 접근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9 09.18














NC 맷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제공







NC





SSG


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SG와 2025 프로야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원래 이날 두 팀의 더블헤더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1차전이 취소됐고 2차전만 진행됐다.






NC는 시즌 62승6무64패가 돼 5위 삼성과 격차를 2경기로 줄이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SSG는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4위 KT와 격차가 2경기로 줄어들었다.






3회까지 팽팽했던 0-0의 균형은 4회말에 깨졌다. 2사 후


박건우


가 투수 강습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맷


데이비슨


이 SSG 선발


문승원


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NC 박건우. 연합뉴스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하고 2-0의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NC는 8회말 추가점을 뽑으며 쐐기를 박았다. 김형준의 볼넷과 서호철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김주원


의 2루타와 최원준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4-0으로 달아났다.






이날 시즌 32호 홈런을 친 데이비슨은 KIA의 패트릭 위즈덤과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NC 선발


신민혁


은 5.1이닝을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3패)에 성공했다.






SSG는 선발 문승원이 4.2이닝을 5피안타 2실점으로 막아낸 뒤 팽팽한 승부를 벌였지만, 전날 KBO리그 역대 4번째 4타자 연속 홈런을 치는 등 폭발했던 타선이 이날은 산발 7안타 무득점으로 부진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NC 신민혁. NC 다이노스 제공







KIA






윤은용 기자 [email protected]
















‘신민혁 5.1이닝 무실점+데이비슨 투런포’ NC, SSG에 전날 패배 설욕, 5위 삼성에 2경기 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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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