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에 선수 파견한 전 세계 구단에 보상금 지급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FIFA, 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에 선수 파견한 전 세계 구단에 보상금 지급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17

















축구대표팀이 지난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자축하고 있다.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에 선수를 차출한 전 세계 구단에게 3억5500만 달러(약 490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FIFA는 북중미월드컵 예선을 위해 소속 선수를 국가대표팀에 보낸 모든 구단에 보상금을 분배할 예정이라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 월드컵 예선을 위해 선수를 파견한 구단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엔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선수의 소속 구단이 보상금을 받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2900만 달러(400억 원)가 440개 구단에 분배됐다. 카타르월드컵 당시에는 선수 1인당 보상금이 3등분돼 월드컵 기간 동안 선수가 등록돼있던 구단, 월드컵 이전 시즌에 선수가 등록돼있던 구단, 그리고 월드컵 1∼2년 전 선수가 등록돼있던 구단으로 고루 나뉘어 분배됐다.






북중미월드컵 예선 보상금의 구체적인 분배 기준은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 K리그 구단도 FIFA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북중미월드컵 예선에 출전한 조현우와 김영권의 소속팀인 울산 HD, 황문기와 이기혁의 강원FC, 주민규의 대전하나시티즌, 이동경의 김천상무프로단 등이 보상급 지급 대상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21/0002737255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