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만장일치로 제12회 최동원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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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만장일치로 제12회 최동원상 수상 ,,,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4 10.23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3일 한화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


가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폰세는 다음 달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고(故) 최동원의 투구폼을 형상화한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폰세는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29경기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고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252개) 1위, 승률(0.944) 1위를 차지했다.








프로야구에서 투수 4관왕이 나온 건 1996년 구대성(당시 한화), 2011년


윤석민


(당시 KIA 타이거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올 시즌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소속팀


한화 이글스


를 리그 2위로 올려 7년만에 가을야구를 즐길 수 있게한 최고의 선수”라면서 “최동원 선수가 남긴 에이스의 모든 기준을 충족해


선정위원 만장일치


로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의 주인공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최동원상은 2014년 제정됐고, 외국인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된 건 이번이 7번째(2018~2019년 조시 린드블럼 연속 수상 포함)다.






2018년 이후부터는 2022년(


김광현


·SSG 랜더스)을 제외한 모든 해에 외국인 선수가 이 상을 받았다.















한화 폰세, 만장일치로 제12회 최동원상 수상











만장일치 ~!





미국처럼 관종 어그로는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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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