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키는 다저스 수호신이 될 것인가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사시키는 다저스 수호신이 될 것인가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6 10.23






다른 선수가 등장하는데





"안달이 난 상태" 1030억 마무리 WS 엔트리 합류 변수, 우승 명장은 어떤 결단 내릴까







입력


2025.10.22. 오후 6:29



기사원문



공유하기


















LA 다저스 태너 스캇./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좌완 불펜 태너 스캇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팀 훈련에 참가한 가운데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2일(한국시각)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스캇은 계속해서 캐치볼을 하고 불펜 피칭까지 진행한 것은 좋은 신호다. 현재 의사가 출전 허가 사인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캇은 하체 농양 절제술을 받았다. 디비전시리즈 엔트리에는 포함됐으나 부상으로 한 경기에 뛰지 못했다. 챔피언십시리즈부터 이탈했고,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돌아왔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7200만 달러(약 1030억원)에 계약을 맺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기대 이하였다. 61경기 1승 4패 8홀드 23세이브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블론세이브도 10개나 기록하면서 승리를 많이 날렸다.




로버츠 감독은 스캇의 엔트리 합류 여부에 대해 "오늘 시점에서는 답할 수 없다"면서도 "그는 (등판하고 싶어서)안달이 난 상태다. 그것도 좋은 일이다. 며칠간 더 지켜보고, 불펜 피칭 이후 몸 상태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토론토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오, 조지 스프링어, 복귀를 앞둔 보 비셋 등 오른선 강타자가 다수 포진돼 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불펜 한 자리를 논의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협의 중이다.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그 한 자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구성은 똑같을 것"이라며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캇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다저스는 새 마무리를 찾았다. 사사키 로키가 뒷문을 틀어막았다. 포스트시즌에서 7경기 등판해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1.13이라는 압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사키가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마무리 투수를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




과연 다저스는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까.










LA 다저스 태너 스캇./게티이미지코리아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