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환상 하프 발리 슈팅에도 혹평...최저평점 5점+"계속 선발 나서는 건 우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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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환상 하프 발리 슈팅에도 혹평...최저평점 5점+"계속 선발 나서는 건 우려스러워"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9 09.14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황희찬


이 혹평을 들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개막 후 4연패로 최하위까지 처졌다. 아직도 승점 1점도 따지 못한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튼이 유일하다. 4패 기간 2득점 9실점으로 경기 내용도 최악이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하여 77분을 소화했다. 3-5-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득점이 되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이후로 황희찬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면서 공격 쪽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는데 득점이 터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울버햄튼은 닉 볼테마데에게 일격을 맞고 리드를 내줬다. 그렇게 황희찬은 후반


페르 로페즈


와 교체되면서 뉴캐슬전을 무득점으로 마쳤고 울버햄튼도 무득점 패배했다.






황희찬은 패스 성공률 60%(9/15),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0회(1회 시도), 크로스 성공 0회(3회 시도), 지상볼 경합 승률 0%(0/1) 등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골에도 실패했다. 황희찬은 직전 에버턴전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잘 쇄도하여 크로스를 원터치로 마무리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보다 아주 빠르게 터진 득점으로 이번 시즌 기대감을 높였는데 곧바로 다음 경기에서 침묵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울버햄튼 소식통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에게 평점 5점 최저평점을 부여했다. 선발로 나선 11명 중에서 안드레와 함께 황희찬만이 5점이었다. 매체는 "황희찬은 뉴캐슬을 상대할 때 항상 좋은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침묵했다. 만약 황희찬이 울버햄튼 선발 공격수로 계속 나선다면 이는 꽤나 우려스러운 일이다"라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반등이 필요하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났고 홍명보호 대표팀 승선도 실패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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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