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7년 만에 안방서 女골프 최강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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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7년 만에 안방서 女골프 최강국 도전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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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크라운 내일 개막




우정힐스엔 PGA 스타들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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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김효주, 안병훈, 임성재











세계 톱 랭커들이 조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3일 한국에서 개막한다. LPGA(미국 여자 프로골프 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세계 골프 강국 일곱 나라와 ‘월드팀’까지 총 8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올해 5회째로, 2018년 인천 대회 이후 7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대회가 열린다.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 뉴코리아 CC(파 72)에서 펼쳐진다.










고진영·김효주·유해란·최혜진이 나서는 한국은 2018년 인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안방에서 우승을 노린다. 당시엔 김인경·박성현·유소연·전인지가 출전, 조별 리그를 1위로 통과한 뒤 다른 네 팀 선수들과 벌인 싱글 매치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대회부터 경기 방식이 바뀌어 A·B 각 조 네 팀 중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이후 결승전과 3·4위전까지 두 팀 맞대결로 치른다. 2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조별 리그는 같은 조의 다른 세 팀과 포볼(팀원 둘 중 더 좋은 성적을 반영)로 경기한다. 마지막 26일 준결승·결승과 3·4위전은 포섬(둘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한 경기, 1대1 싱글 매치 두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B조에서 스웨덴(23일), 월드팀(24일), 일본(25일)과 맞붙는다. 우승하면 1인당 12만5000달러(약 1억8000만원)를 상금으로 받는다.










23~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파 71)에서는 KPGA(한국 프로골프) 투어와 DP월드 투어(유럽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KPGA 투어 36명, DP월드 투어 90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을 비롯해 임성재, 김시우 등 PGA(미국 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과 애덤 스콧(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마스터스 우승 경험이 있는 PGA 투어 베테랑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400만달러(약 57억1000만원)로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 중 가장 많다. 우승자는 68만달러(약 9억7000만원)와 함께 KPGA·DP월드 투어 2년 출전권을 받는다. KPGA 투어 선수 중 성적 1위는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PGA·DP월드 투어 공동 주관) 출전 자격도 얻는다.










이태동 기자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23/000393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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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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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