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온 195cm 최대어, V리그 전격 도전장 내밀다…누가 품을까, 초미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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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온 195cm 최대어, V리그 전격 도전장 내밀다…누가 품을까, 초미의 관심사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23 10.22





















이우진 SNS






[OSEN=이후광 기자] '최대어' 이우진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11시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명을 비롯해 대학교 1~3학년 13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6명 등 총 49명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학부에서는 신장 199cm의 미들블로커 임동균(한양대)과 손유민(인하대/OP·MB),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에서는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쌍포로 활약했던 방강호(제천산업고/OH)와 이준호(제천산업고/OP)가 구단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이탈리아 1부리그 베로발리 몬차에 몸담았던 이우진도 프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2005년생인 이우진은 195cm-86kg 신체 조건을 갖춘 아웃하이드 히터로, 한국 고교선수 최초 유럽리그 직행을 이뤘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기준을 역순으로 OK저축은행 35%, 한국전력 30%, 삼성화재 20%, 우리카드 8%, KB손해보험 4%, 대한항공 2%, 현대캐피탈 1%의 확률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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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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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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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