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라두카누 내 눈앞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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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라두카누 내 눈앞에서 본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9 09.13











오늘 서울서 코리아오픈 개막


男 스타도 춘천 데이비스컵 출전










시비옹테크, 라두카누




윔블던과 US오픈을 제패한 쟁쟁한 테니스 스타들이 한국에 모였다. 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세계 2위)와 2021년 US오픈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영국·34위)가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하는 WTA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통산 7회 우승의 알렉산더 부블리크(카자흐스탄·19위)는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국가 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12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ITF(국제테니스연맹) 데이비스컵 월드리그 첫날에 카자흐스탄에 단식 1경기를 졌다. 첫 경기에 나선 정현(379위)이 알렉산더 셰브첸코(97위)에게 0대2(4-6 3-6)로 패배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권순우(478위)가 부블리크를 상대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6으로 따냈다. 그러나 2세트 권순우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데이비스컵은 19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 남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은 13일 남은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누르고 데이비스컵 전체 출전국(159국) 중 26국이 오르는 1차 본선에 오르는 게 1차 목표다. 이후 2차 본선(14국)을 거쳐 8팀이 경쟁하는 최종 본선인 ‘파이널스′를 치른다. 과거에는 파이널스가 16국 간 대결로 치러졌는데 올해부터 8강으로 바뀌었다. 한국은 데이비스컵 출전 이래 한 번도 8강에 오른 적이 없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의 테니스 투어인 WTA 500 코리아오픈은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시비옹테크와 라두카누를 비롯해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40위·체코) 등 여자 테니스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다. 올해 윔블던·US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4위)는 발목 부상으로 개막 직전 불참을 통보했다. 13~14일 예선을 마치고 15일부터 본선(단식 32강·복식 16강)에 돌입한다. 결승전은 21일에 치러진다. 총상금은 106만4510달러(약 14억7800만원)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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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