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계 최고의 자리만 무려 12년째' 역사상 최고의 스케이터 최민정, 시즌 첫 월드투어 개인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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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계 최고의 자리만 무려 12년째' 역사상 최고의 스케이터 최민정, 시즌 첫 월드투어 개인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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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역대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로 꼽히는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이번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차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










1,000m 준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으나 뒷조에 비해 기록에서 앞서 결승행 막차 티켓을 따낸 최민정은 결승 3번 레인에서 경기를 출발했다.

스타트가 빠른 잔드라 벨제부르에 밀려 4번째로 첫 코너를 돈 최민정은 곧바로 최하위로 처졌다. 하지만 5바퀴 반가량을 남겨둔 상황에서 스퍼트를 올리며 곧바로 2위로 치고 올라왔다.










2위를 지키며 줄곧 선두 자리를 노렸으나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컨디션이 절정에 이르렀다. 사로는 최민정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손쉽게 따돌렸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1분 28초 18의 기록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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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최민정은 1,000m에서 준준결승 탈락이라는 믿기 힘든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어 본인의 주 종목으로 꼽힌 1,500m 결승에서도 경기 도중 넘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첫 메달을 차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최민정은 오는 20일 열리는 500m, 1,500m 종목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뉴스1, 뉴시스










이정엽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39/00022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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