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김민재 리턴 추진 안 한다...튀르키예 기자 "겨울 이적시장 계획에 없어"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페네르바체, 김민재 리턴 추진 안 한다...튀르키예 기자 "겨울 이적시장 계획에 없어"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5 10.19













사진 = 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복귀에 큰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이 짙다. 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


부동의 주전으로 뛰면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았는데 시즌 막판 부상과 실수로 비판을 받더니 매각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여름 이적시장 뮌헨은





를 영입한 뒤 김민재에 대한 제안을 들었다. 유벤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이 연결되었는데 이적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민재는 팀에 잔류했다. 그럼에도 입지의 큰 변화는 없는 상황. 콤파니 감독은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하고 있고 김민재는 3옵션이다.






크게 달라지지 않는 출전 시간에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5일 "김민재는 뮌헨 내 입지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1월 이적시장 흥미로운 영입 후보 명단에 오를 수 있다. 특히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말이다. 김민재는 타와 우파메카노에 밀렸다. 이탈리아 클럽들이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에서 뛰었던 김민재이기에 세리에A에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는 모양이다. 구체적인 클럽으로는 AC밀란과 유벤투스가 거론됐다. 밀란 소식통 '밀란 뉴스'도 16일 "밀란이 노리는 선수 중에는 김민재가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간 뒤 자리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너무 적다.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밀란과 연결되었던 김민재는 포백과 쓰리백 모두 소화할 수 있어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유벤투스 역시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의 이번 겨울 이적시장 영입 명단이다"라며 여러 명의 선수를 언급했는데 김민재가 있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2021-22시즌 중국 무대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에 입성하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는데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빠르게 적응했고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떠올랐다.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리턴 추진은 팬들을 들썩이게 할 만한 소식이었지만, 사실이 아닌 모양이다. 튀르키예 소식에 능한 함자오글루 기자는 18일 "페네르바체는 현재로서는 김민재 영입에 대한 계획이 없다"라며 반박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7213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