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듀오가 돌아왔다!" '흥부 듀오' 손흥민-부앙가 복귀, 기대감 UP (LA타임즈)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역동적인 듀오가 돌아왔다!" '흥부 듀오' 손흥민-부앙가 복귀, 기대감 UP (LA타임즈)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5 10.19


















[포포투=정지훈]






"역동적인 듀오가 돌아왔다!" 미국 현지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복귀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LAFC와 콜로라도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34라운드)을 치른다. LAFC는 승점 59점(17승 8무 8패)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 콜로라도 래피즈는 승점 40점(11승 7무 15패)으로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되는 만큼, 양 팀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다.






A매치 기간 동안 손흥민과 부앙가는 각각 한국과 가봉 대표팀에 차출됐다. 그 사이 LAFC는 토론토를 2-0으로 꺾으며 6연승을 달렸지만, 오스틴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상승세가 끊겼다.






마지막까지 박차를 가해야 할 LAFC다. 이론상 서부 컨퍼런스 1위(밴쿠버·승점 63) 도약은 불가능하지만, 2위 샌디에이고(60점) 추격은 여전히 유효하다. LAFC가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2위 가능성이 열리고, 반대로 비기거나 패할 경우 4위 미네소타(58점)에 추월당할 수도 있다.






돌아온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이 높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MLS컵 우승을 노린다. 10월 A매치에 대표팀에 차출돼 돌아온 손흥민은 현재 8골 3도움이다. LAFC를 서부 컨퍼런스리그 3위로 올려놓았다. LAFC는 콜로라도전에서 정규라운드 최종전을 치르는데 손흥민과 함께 승리를 노린다. 더 나아가 손흥민과 구단 통산 두 번째 MLS컵 획득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LAFC는 "그들이 돌아왔다"고 하면서 대표팀에 차출된 손흥민 컴백을 조명했다. "손흥민-부앙가는 같이 18골을 합작하면서 기록을 세웠다. 부앙가는 MLS 득점 순위 2위에 있는데 리오넬 메시와 두 골차다. 뉴욕 타임스 등은 손흥민-부앙가를 현재 최고 기량을 발휘하는 역동적 듀오라고 했다. 손흥민이 온 후 부앙가는 더욱 살아났다. 손흥민-부앙가가 뛴 경기에서 LAFC는 6승 2무 1패였다"고 조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1/0000071685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