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금융 그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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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금융 그 위험성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8 10.17






안녕하세요




여기도 이제 도배가 침투해서 오시는분은 없으시겠죠? 저도 잘 안옵니다 ㅠㅠ




게시판 합쳐지면서도 그렇지만요




주가 급락에 따라서 위험도 테스트가 시험대에 올라선거 같습니다.




제가 오르는종목은 잘 못 맞춰도 그래도 위험 캐치는 그래도 보통사람보다는 조금 나은거 같아서 나름대로의 분석글입니다.




물론 이럴때 제 말이 안 맞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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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아실겁니다.




음, 그래도 잘 모르시는분들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래서 쇼츠로 볼만한거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n0r9_88bDyY?si=oNHhg_BZhJ7e4xgG





(유튜브링크 거는 법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검색해서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잘 모름)







사실 많은 전문가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때 그 피해규모는 5~6000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뒤집어까보니, 리먼브라더스 하나에서만 그 규모를 나타냈죠






그처럼 2차, 3차로 이어지는 폭탄돌리기와 같은 점점 늘어나는 대출규모와 연체는 순식간에 터져서 그 규모가 늘어난겁니다






그러면 그 위험에 대해서 그 실체를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다는겁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것은 "



신용의 붕괴



"라는 것이죠






그게 이번에 다시 일어나는거라고 보는 시각이 지금 많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규모가 얼마나 될까 표면적인걸 가져와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미국에서는 대출에 대한 규모파악을 매달 발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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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이렇게 파악이 가능한데요.






대출규모는 보시다시피,


모기지 > 자동대출 > 학자금 > 신용카드


순입니다.






자동대출은 뭘 의미하냐면 쉬운 예시로 자동차대출같은걸 의미합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하는건 이 두번째인 자동차대출입니다.







미국에서는 땅이 드넓기때문에 자동차는 필수재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대한 대출도 잘 나오는 편이죠, 여기에서 대출에 대한 위험신호가 감지되었다는걸 뒤늦게 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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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등급의 연체율이 6%를 넘어 7%에 가까운수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대출을 못 갚는데, 신용카드는, 학자금대출은 잘 갚을까요? 못 갚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자동차대출은 우리나라보다 잘나온다고 했잔아요










우리나라는 할부가 최대 5년, 60개월이 끝이지만, 미국은

7년이상

의 상품도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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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글을 가져왔는데 이 사람은 9년 할부를 고정금리로 할지, 변동금리로 할지 상담하는 글을 올렸죠










차는 미국인에게 필수재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소비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죠












보통 10년을 기준으로 잡는 소비재인데, 잘 관리하면 20년도 타겠지만 이 정도면 풀 할부를 때리겠다는거나 다름없죠









자, 여기서 문제는 부동산하고 집은 똑같이 적용되는게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는 계속되는데, 관리 및 유지비용은 자동차는 그 속도가 더 빠르다는거죠







우리나라도 신차기준 3년 지나면 감가가 확 떨어지잔아요







그런데, 중고차가 많아지면 경쟁때문에 중고차에 대한 가격비교가 되다보니 가격하락폭은 더욱더 커질겁니다.







그리고 자동차대출 못 갚는사람이, 다른 대출은 갚을 능력이 될까요?? 아니요







신용카드, 학자금대출도 못 갚을것이 뻔하죠.







다만 모기지는 판단이 어려운게 집은 못 살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판단이 사실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월세 아니면 구매밖에 없기 때문에 좀 판단이 쉬운편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모기지만 빼고 계산해자고요







자동대출 + 신용카드 + 학자금 대출을 합하면 4.5조달러에 달합니다







지금 서브프라임모기지 등급의 연체율은 7%에 달하니, 여기에서 7%를 계산하면 3150억 달러가 나오네요







물론 이는 전체대출에 대한 계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기지를 계산하지 않았어요







이거는 솔직히 파악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계산을 해본다면







7%가 아니라 3%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이는 미국의 올해 초 가계부채 연체율 3.6%에서 다소 낮춘 3%로 계산한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따진다면 약 3900억 달러가 나옵니다







두개를 합친다면 7000억 달러라는 계산이 나오죠







이 계산이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채율과 연체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고, 그래도 나름 계산한거라서 이 수치가 최대한 근접한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표면적인게 7000억달러인데, 2차, 3차로 폭탄돌리기를 하면서 자금을 융통하고 다시 빌리고를 반복했다면요?







그 규모를 알 수가 없지요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재현.... 솔직히 무섭습니다.







근데 "


신용의 붕괴


"라는거 2008년 기준으로 지금 표면적인것만 제 개인적으로는 감당가느냐의 기준에서 허리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숨겨진것까지 합하면 가슴까지 온건지, 목까지 온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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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