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라운드 지명’ 최용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또 다른 5명 1군 데뷔 못 하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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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라운드 지명’ 최용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또 다른 5명 1군 데뷔 못 하고 방출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7 10.13





















2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LG가 2022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LG 최용하가 불펜 투구를 펼치고 있다. 통영 | 김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LG 트윈스가 6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전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13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통해 6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수 전준호(27), 백선기(27), 김형욱(23), 최용하(23), 외야수 강민(24), 내야수 박건우(27)가 방출됐다.




이들 6명 중에는 상위 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도 일부 포함돼 있다.




서울디자인고를 졸업한 사이드암 스로 유형의 최용하는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입단했다.




데뷔 시즌 1군 무대에서 10경기 승리 없이 1패2홀드, 평균자책점(ERA) 12.91(7.2이닝 12실점 11자책점)을 남겼다.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5월 전역한 뒤에는 퓨처스(2군)리그와 1군 출장 기록이 없다.




LG가 최용하를 지명할 당시 1차지명과 1라운드로 투수 조원태, 김주완, 3라운드로 포수 이주헌을 지명했다.




강민도 2020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3순위로 입단한 상위 지명자다.




서울고를 졸업한 그는 투수로 입단한 뒤, 2023년 현역 복무로 병역의무를 마쳤지만 지난해 5월 퓨처스리그에 한 차례 등판에 그쳤다.




올해 5월 투수로 전향한 그는 야수로 퓨처스리그 출전 기록 없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2017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92순위로 입단한 전준호를 비롯해 백선기(2018년 7라운드), 김형욱(2021년 5라운드), 박건우(2024년 육성선수)도 1군에 데뷔하지 못한 채 방출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LG는 2026 드래프트에서 투수 7명, 포수 1명, 내야수 2명, 외야수 1명을 지명했다.




1라운드 8순위로 지명한 경기항공고의 에이스 양우진은 2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LG는 지난 3일 양우진을 포함한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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