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올해만 7번째 우승’ 안세영, 누적 상금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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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올해만 7번째 우승’ 안세영, 누적 상금 얼마?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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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7억9500만원 챙겨




남자복식 최강 김원호·서승재도 8억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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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 뉴시스











[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올해 7개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상금으로 8억원에 가까운 보너스를 챙겼다.










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총상금 125만달러(약 17억4000만원)가 걸린 이 대회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BWF가 규정한 슈퍼 750 대회 상금 분배 기준에 따라 전체 상금의 7%인 8만750 달러(1억2000만원)를 받게 된다.










올해 10번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7번이나 우승을 차지했고, 3위에 3번 오른 안세영은 각종 대회를 통해 벌어들인 상금이 57만1000 달러(7억9500만원)에 달한다.

BWF에 따르면 안세영의 커리어 통산 상금은 205만5291달러(28억6500만원)로 늘어났다.









남자 복식 세계 최강 김원호, 서승재도 올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이 57만5270 달러(8억163만원)에 달한다.

둘은 올해 2월부터 12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7번 우승했고, 2위 두 번, 3위 한 번을 차지했다.









김평호 기자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19/000300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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