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전설의 1군' 또 가동 못 했나... '우에다 극장 골' 일본,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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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전설의 1군' 또 가동 못 했나... '우에다 극장 골' 일본,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0 10.10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일본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졸전 끝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 20분(이하 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펼쳐진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가와, 미나미노, 도안, 나카무라, 다나카, 사노, 이토, 스즈키, 와타나베, 세코, 스즈키가 선발로 출격했다.






파라과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사나브리아, 알미론, 고메즈, 곤살레스, 쿠바스, 보바디야, 알론소, 알데레테, 고메즈, 카세레스, 페르난데스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일본이 일격을 맞았다.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알미론이 기회를 잡았고,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일본은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26분 오가와가 중거리 슈팅을 가져갔고, 파라과이의 골망을 갈랐다. 양 팀 모두 한 골씩 기록한 가운데 전반전은 균형추가 유지된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파라과이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9분 고메즈가 일본의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한 것. 이후 일본이 추격의 고삐를 끌어당겼지만,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던 후반 종료 직전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교체 투입된 우에다가 득점포를 가동한 것. 이에 힘입어 일본은 파라과이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그야말로 졸전이었다. '점유율 축구'를 표방한 일본이나 52%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11번의 슈팅 중 단 두 골만을 기록했다. 나아가 패스 성공률도 83%에 그치며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했다. 한편, 파라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일본은 다가올 14일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친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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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