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개인전 3관왕도 가능하다! '역대 최고의 선수' 최민정, 화려한 귀환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이 정도면 개인전 3관왕도 가능하다! '역대 최고의 선수' 최민정, 화려한 귀환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2 10.1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동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쇼트트랙 1,500m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최민정(성남시청)이 올림픽 시즌 첫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민정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리차드 모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 날 1,000m 예선 경기에 나섰다.

















예선 4조로 출전한 최민정은 스타트부터 마지막까지 선두 자리를 단 한 차례도 내주지 않았다. 경기를 끝까지 선두에서 끌고 갔기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법했지만,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다. 기록 역시 1분 30초 230으로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지난 2023-2024 시즌을 재충전의 해로 보냈던 최민정은 지난 시즌 복귀한 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500m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보인 약점을 모두 보완해 스타트와 체력 모두 월등하게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민정은 2,000m 혼성 계주에도 2번 주자로 출전해 이탈리아 선수를 가볍게 추월하는 등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절의 기량을 재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