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컷탈락' 노승희, 컨디션 회복하고 상금 1위 사수 나선다...유현조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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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컷탈락' 노승희, 컨디션 회복하고 상금 1위 사수 나선다...유현조 추격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1 10.07





















티샷하는 노승희 / 사진=KLPGT 제공.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2025 KLPGA 투어 막판 개인타이틀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상금 순위 1위 노승희(12억7천554만원)는 선두 수성을 목표로 한다. 우승 상금이 2억1천600만원에 달해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2위 유현조(11억5천817만원), 3위 방신실(10억9천760만원), 4위 홍정민(10억7천802만원)이 추격 중이다.




노승희는 최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첫 컷탈락을 당했다. "쉬지 않고 대회에 나서 힘들었다"며 "추석 연휴 동안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상금 1위 사수보다는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두 부문 모두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상 포인트 2,3위와 차이가 크지 않아 안정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우승으로 격차를 벌리겠다고 다짐했다.




방신실은 다승 단독 1위를 노린다. 올해 3승으로 이예원과 공동 선두다. 시즌 2승을 올린 김민솔도 다승 1위 경쟁에 가세했다. 88컨트리클럽 장학생 출신인 김민솔은 "자주 훈련했던 코스라 자신 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KLPGA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20승)에 도전하고, 안송이는 예선통과 287개 대회 역대 최다 타이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한다.




최근 LPGA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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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