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세트스코어 3대2로 FNC 제압하며 챔피언 등극 (챔피언스 파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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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세트스코어 3대2로 FNC 제압하며 챔피언 등극 (챔피언스 파리) [종합]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8 10.0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RG가 '챔피언스 파리’의 챔피언이 됐다.






5일(한국 시각)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프랑스 에브리-쿠르쿠론의 그랑 파리 쉬드 아레나에서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 파리'의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VCT Americas’의 NRG와 'VCT EMEA'의 프나틱(FNC).

















첫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가 순조롭게 매치 포인트를 확보했고, 13대3으로 코로드를 가져갔다.






두 번째 맵 로터스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순조롭게 점수를 따내 매치 포인트를 확보했고, 13대6으로 로터스를 가져갔다.






세 번째 맵 어비스에 입장한 2팀. 이번 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6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펼쳐 11대1로 전반전을 마친 NRG. 이에 프나틱의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추격전에 나섰고 12대1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 돌입한 2팀. 이들 중 프나틱이 15대13으로 어비스를 가져가며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네 번째 맵 어센트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프나틱이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8대4로 마친 프나틱. NRG도 무섭게 추격에 나섰으나, 프나틱은 가진 우위를 끝까지 지켰고, 13대8로 어센트를 가져갔다.






마지막 5세트에 임한 2팀. 초반 흐름은 NRG가 좋았다. 10라운드 기준 7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전반전을 9대3으로 마친 NRG. 이들은 후반전에도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았고, 13대5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3대2. NRG가 2025년 '발로란트' 이스포츠의 정상에 올랐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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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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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