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만위-콰이만 조에 1-3 역전패…왕추친-쑨잉사 혼복 우승

일본의 하야타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주천희(오른쪽)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다국적 콤비'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했다.
주천희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게임 스코어 1-3(11-6 8-11 11-13 10-12)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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