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형 악재!...주전 수문장+'1,307억' ST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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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초대형 악재!...주전 수문장+'1,307억' ST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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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리송 베커와 위고 에키티케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알리송은 앞으로 약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번 시즌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위고 에키티케도 잃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리버풀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RAMS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갈라타사라이에 0-1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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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보다 뼈아픈 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알리송은 갈라타사라이전에서도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빅터 오시멘의 슈팅을 막은 직후 갑작스레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조기 교체됐다. 큰 부상이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상태는 심각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알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재활이 필요하다. 따라서 11월 말까지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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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격수까지 경기 중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를 요청했다. 주인공은 이번 시즌 6,900만 파운드(약 1,307억 원)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한 에키티케. 최근까지 9경기 5골 1도움을 올리며 공격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에키티케까지 복귀 시기가 알려지지 않아 리버풀은 전전긍긍하게 됐다.






주전 수문장과 공격수의 동시 이탈로 큰 전력 공백을 안게 된 리버풀. 특히 시즌 중반부터 이어질 중요한 프리미어리그와 UCL 경기에서 이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관건이다. 리버풀은 앞으로 경기 운영을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현수 기자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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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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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