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사상 첫' 폰세 4관왕...17승·ERA 1.89·252K, MVP 경쟁

    고객센터이미지
    토토힌트 이벤트

'외국인 투수 사상 첫' 폰세 4관왕...17승·ERA 1.89·252K, MVP 경쟁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4 10.03















한화 폰세 / 사진=연합뉴스







한화 폰세(31)가 1일 인천


SSG


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은 김서현의 9회 난조로 5-6 끝내기 패배를 당했지만, 폰세는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회 박성한에게 선제 솔로포를 맞았지만 흔들림 없이 페이스를 유지한 폰세는 4회 최정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246번째 삼진을 솎아냈다.






앤더슨(245개)을 제치고 탈삼진왕에 등극했다.










올 시즌 29경기(180.2이닝)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를 기록한 폰세는 4개 부문 모두 리그 1위로 4관왕을 확정했다.








외국인 투수로는 사상 첫 기록이다.









4관왕 투수는 1996년 구대성(승리·구원·ERA·탈삼진),






2011년 윤석민(승리·ERA·탈삼진·승률)에 이어 세 번째다.






1989~1991년 선동열이 3년 연속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지만, 당시 탈삼진은 공식 시상 부문이 아니었다.








구대성과 윤석민 모두 4관왕과 함께 MVP를 수상했다.






폰세도 MVP에 도전한다.






최대 경쟁자는 50홈런 150타점을 달성한


디아즈


(


삼성


)다. 양강 구도가 예상된다.







폰세가 MVP를 받으면 2023년 페디(NC) 이후 2년 만에 외국인 선수 MVP가 탄생한다.











'외국인 투수 사상 첫' 폰세 4관왕...17승·ERA 1.89·252K, MVP 경쟁











팀 성적을 생각하면 폰세가 받아야 하는데 ,, 과연




, , , , , , , , , , , , , , , , , , , ,

Comments

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