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크롱', "친형도 프로 준비 중, 내년에 1군서 함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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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크롱', "친형도 프로 준비 중, 내년에 1군서 함께 했으면"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2 10.01












'크롱' 황세종이 30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32강 D조 최종전에서 'KBG' 김병권을 2:0으로 제압하고 16강으로 향했다. 'KBG'의 추격이 매서웠지만, 선방에 행운까지 따라주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다음은 '크롱' 황세종의 승자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 승리한 소감은?






쉽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경기력이 뭔가 아쉽긴 하지만, 잘하긴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브라질을 선택했는데, 예상했나.






브라질을 쓴 줄 알았는데, 아직 있어서 깜짝 놀랐다. 좀 무서웠다.






Q. 어떻게 상대하고자 했나.






남은 게 도르트문트 밖에 없어서 밸런스적으로 하면서 얍삽하게 골을 넣어보려고 했다.






Q. 2세트 막바지에 상대가 맹공을 퍼부었고,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다.






2세트 때 공을 안 뺏기길래 조금 더 운영을 해야겠다는 마인드로 했는데, 갑자기 공을 너무 뺏기더라. 상대가 계속 휘몰아쳐서 너무 무서웠다. 뺏기면 안 되는 상황에서 공을 뺏겨서 이러면 안된다 싶었다.






Q. 16강에서 만나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다 어려운 상대기 때문에 누구를 만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우승을 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Q. 이전 인터뷰서 친형의 직관을 위해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고 했다.






형이랑 많이 친하다. 형 앞에서 많이 이기고, 성적 잘 내고 싶어서 4강 이상까지 꼭 가겠다. 형도 프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잘해서 내년에 1군까지 올라올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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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종목별 팀순위
포디움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6 맨유 19 10 1 8 31
7 웨스트햄 18 9 3 6 30
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18 루턴 18 4 3 11 15
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