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고고학 발굴의 요하문명, 홍산문화와 관련된 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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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고학 발굴의 요하문명, 홍산문화와 관련된 단군조선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17 10.31







■ 고고학 발굴의


요하문명, 홍산문화


와 관련된



단군조선
















1) 단군신화를









-. 역사적인 사실 내용의 반영이 아니라,


다양한 신화적인 모티브의 합성


이고,








-. 우리만족의 건국설화라기 보다는


곰이 사람(웅녀)으로 변하는 등


의 판타지에 가깝기에
















대몽항쟁기인 고려 후기에


민족정신 고양과 민족 단합


을 위해











일연(一然, 1206~1289)이 단군신화를 창작



했다고


대학 역사 교수들이 주장


하기도 한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전승되어 온 구전시가(口傳詩歌)를 바탕으로









BC 7백년 중후반에 쓰여진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일리아스)와 ‘오디세이’




















1871년 트로이 유적 발굴





'일리아드'의 신화가 역사로 증명



되었다









(2) 고려시대 까지 전승되어 온 내용을 바탕으로




AD 1200년 중 후반에 쓰여진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단군신화'









요하문명, 홍산문화의 고고학 발굴





삼국유사 '단군신화'가 역사적인 사실로 증명



되고 있다



















단군조선에 관한 문헌내용

















1. 『삼국유사 권1 제1 기이편』 고조선 왕검조선


















≪위서≫에 이르기를,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


을 정하였다



나라를 개창하여 조선이라 했으니 고[高-요임금-]와 같은 시대


이다.”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옛날에


환인의 서자(庶子)인 환웅


이 천하에 자주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였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을 내려다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天符印)세 개를 주며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웅(雄)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정상 신단수 밑에 내려와 신시라 하고 이에 환웅천왕이라 하였다.


풍백·우사·운사를 거느리고 곡(穀)·명(命)·병(病)·형(刑)·선악(善惡) 등 무릇 인간의 삼백육십여 가지의 일을 주관하며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였다. 이때에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있어 같은 굴에 살면서 항상 환웅에게 기도하되 화(化)하여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이에 신 환웅은 신령스러운 쑥 한 타래와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말하기를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곧 사람의 모습이 될 것이니라.’라고 하였다. 곰과 호랑이는 그것을 받아서 먹어, 삼칠일(三七日)만에


곰은 여자의 몸이 되었으나


, 범은 금기하지 못해서 사람의 몸이 되지 못하였다. 웅녀는 혼인할 사람이 없었으므로 매양 단수 아래서 잉태하기를 빌었다. [환]웅이 이에 잠시 [사람으로] 변하여 그녀와 혼인하였다. [웅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단군왕검이라 하였다.






당(唐)의 고(高)임금이 즉위한 지


50년인


경인(庚寅)






【당의 요(堯)임금 즉위 원년은


무진(戊辰)이니


50년이 정사(丁巳)년이고


경인년은 25년


이다. 사실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으로 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하였다. 또 도읍을 백악산아사달에 옮겼는데, 1,50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주(周)의 호왕(虎王-武王-)이 즉위한 기묘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니 단군은 곧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뒤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 산신이 되었으니 기간이 1,908세다.”라고 하였다.

















2. 『제왕운기 권 하』

















처음에 누가 나라를 세워 세상을 열었는가? 석제의 자손으로 이름은 단군이라네.




【본기에 이르기를, ‘


상제 환인에게 서자(庶子)가 있는데 환웅


이라 하였다. 〈환인이 환웅에게〉 일러 말하기를, “〈땅으로〉 내려가 삼위태백에 이르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겠는가[홍익인간]” 라고 하였으므로


환웅은 천부인 3개를 받고 귀신 3,000명을 데리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으니


, 이분을 일러 단웅천왕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


손녀에게 약을 먹여 사람의 몸이 되게 하고 단수신과 혼인하게 하여 남자 아이를 낳게 하니, 이름하여 단군이라 하였다. 조선의 영역에 자리잡고 왕이 되었다.


그리하여 시라, 고례, 남북 옥저, 동북 부여, 예와 맥이 모두 단군의 후손이었다. 1,038년을 다스리다가 아사달 산에 들어가서 산신이 되었으니, 〈이는 단군이〉 죽지 않은 까닭이다.] 요(堯)임금과 함께 무진년에 나라를 세워 순(舜) 임금 때를 지나 하(夏)나라 때까지 왕위에 계셨도다.


은(殷)나라 무정(武丁) 8년 을미년에 아사달 산으로 들어가 산신이 되었네.】








나라를 다스린 지가 1,028년으로


, 어찌 변화시켜 환인께 전할 것이 없었겠는가?




그 뒤 164년 만에 어진 사람이 다시 군신관계를 다시 열었도다.











3. 『삼국사기 권 제17 고구려본기 제5 > 동천왕』

















21년(AD 247) 봄 2월에 왕이 환도성이 전란을 겪어 다시 도읍으로 삼을 수 없다고 하여, 평양성을 쌓고 백성과 종묘와 사직을 옮겼다.




평양은 본래 선인(仙人) 왕검(王儉, 단군왕검)의 땅이다. 다른 기록에는 “왕이 되어 왕험(王險)에 도읍하였다.”라고 하였다.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문헌 내용 해석


















1. 환인의 환국이 있었다







환인의 서자 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배달국)를 열었으니 황웅이 거느린 무리 삼천은 환국의 사람들이다











2. 환웅의 신시(배달국)이 있었다








환웅천왕는 신시(배달국)을 건설한 초대 천왕이다(신시배달국 천왕으로는 치우천왕도 있다)






환인의 서자 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 신시(배달국)를 열었다











곰이 여자로 변할 수 없으니...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의 여인이




100일(21일)의 수도정진를 통해 사람의 도리를 알게되어 사람다워졌다는 표현이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인 것이다



사람답지 않은 사람을  지금도 짐승으로 표현



하기도 한다)















3. 단군조선은 아사달(평양성), 백악산 아사달, 장당경(대부여)으로 도읍지가 변경되었다






편양

아사달 단군조선은 1028년이고, 백악산 아사달 단군조선은 880년으로 보이고,







장당경(대부여) 기간은 알수 없지만 북애 범장(~ AD1395)의 북부여기에 따르면 188년이다










-.

단군조선(평양아사달 + 백악산 아사달) 기간





삼국유사의 1908년



이다




(장당경 기간은 '대부여'였으니 제외하였다)








-.

평양 아사달 단군조선 기간





제왕운기의 1028년



이다




(단군조선 건국 BC 2333년 - 주무왕 즉위 BC 1046 = 1287년이니 삼국유사의 1500은 오기로 본다)








-.

백악산 아사달 단군조선 기간





880년



이다




(단군조선 기간 1908년 - 평양 아사달 단군조선 기간 1028년 = 백악산 아사달 단군조선 기간 880년,




장당경은 '대부여'였으니  단군조선 존속기간에서 제외하였다)








-.

장당경(대부여) 기간

은 북애 범장(~ AD1395)의 북부여기에 따르면



188년



이다




(장당경 천도 BC 425년 - 아사달 산으로 들어간 BC 237년 = 1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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