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못한다~"…첼시로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3부 리그 팬들에게도 조롱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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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못한다~"…첼시로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3부 리그 팬들에게도 조롱받았다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3 09.25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너 진짜 못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4일(한국시각)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첼시


가 링컨 시티를 상대로 치른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끊임없는 야유를 받은 뒤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첼시는 24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링컨의 LNE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컵 3라운드 링컨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링컨은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소속이다.






전반 42분 로버트 스트릿에게 실점한 첼시는 후반 초반


타이리크 조지


의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3분 조지가 동점 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이어 5분


파쿤도 부오나노테


가 역전 골을 넣었다. 조지가 도왔다.






이날 가르나초는 선발 출전했다. 5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슈팅은 한 번 시도했다. 기회창출도 1번 기록햇다. 이날 가장 많은 4번 파울을 당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은 "가르나초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서 첼시로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서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공을 잡을 때마다 홈팬들의 야유를 받아야 했다"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가르나초를 60분 만에 교체했고, 가르나초가 경기장을 떠날 때 홈팬들은 '너 X나 못한다'고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은 가르나초의 선발 출전 경기에 대해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전반전에 화가 났다.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르나초, 제이미 기튼스, 둘 다 매우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가르나초는 경기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토요일에 홈에서 만나기를 기다릴 수 없다"고 전했다.






첼시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는 2승 2무 1패 승점 8로 6위, 브라이턴은 1승 2무 2패 승점 5로 14위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17/00039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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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19 12 6 1 42
2 아스널 18 12 4 2 40
3 애스턴 빌라 19 12 3 4 39
4 토트넘 18 11 3 4 36
5 맨시티 17 10 4 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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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캐슬 19 9 2 8 29
9 브라이튼 18 7 6 5 27
10 본머스 18 7 4 7 25
11 첼시 18 6 4 8 22
12 울버햄튼 18 6 4 8 22
13 풀럼 19 6 3 10 21
14 브렌트포드 17 5 4 8 19
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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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