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남복·여복도 우승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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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남복·여복도 우승 도전(종합)

하이커뮤니티매니져 0 7 09.21











안세영, 야마구치 2-0 제압…중국 한위와 우승 다툼


남복 서승재-김원호, 여복 김혜정-공희용도 결승 진출








안세영.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서장원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23)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대회(슈퍼 750)' 결승전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를 2-0(21-10 21-14)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안세영은 1게임서 7-9로 뒤지다 10점을 연속으로 따내는 압도적 기량으로 첫 게임을 획득,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게임에서도 초반 접전을 뒤로하고 후반 뒷심을 발휘, 7점 차 여유 있는 승리로 39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김가은(삼성생명)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세계 랭킹 3위 한위(중국)와 21일 우승을 다툰다.




안세영이 이번에 우승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다.











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포효하고 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세계 76위) 조를 2-0(21-13 21-17)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는 세계 랭킹 7위 인도의 사트윅사이라즈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와 우승을 다툰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까지 6승을 기록 중인 서승재-김원호는 시즌 7승째를 조준한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세계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2-1(21-18 18-21 21-19)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7월 중국오픈(슈퍼1000) 준결승에서 류성수-탄닝에 패해 탈락했던 김혜정-공희용은 이번 승리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와 격돌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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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스널 18 12 4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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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트넘 18 11 3 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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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라이튼 18 7 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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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울버햄튼 18 6 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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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크리스탈 팰리스 18 4 6 8 18
16 노팅엄 포레스트 19 4 5 10 17
17 에버턴 18 8 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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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번리 19 3 2 14 11
20 셰필드 19 2 3 14 9